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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 시범운영
- 놀이기구(어질리티), 포토존 등 마련/ 반려동물 전문 훈련사가 임시쉼터 관리

기사 일부
서울시는 2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 3∼4월 두달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인·반려견 임시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휴장하며, 동물 등록(인식표 부착)을 한 반려견에 한해 견주와 함께 입장 가능하다.

기사 링크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81303.html
출처 : 한겨레
입력 : 2023.02.27. 손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