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국내 겔 타입 반려동물 유산균 테라겔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 케이펫페어(부산)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최대 관심사는 '면역력'이다. 이는 반려동물들도 예외가 아니다. 이미 시중에는 반려동물의 면역력 증대를 위해 다양한 유산균 제품들이 출시돼 있지만 그 효과나 가루 유산균 섭취 시 발생하는 기침, 재채기의 부정적 영향 등 꼼꼼하게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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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관계자는 “이미 지난달 '케이캣페어'와 '케이펫페어'에서 많은 사랑과 효능을 검증받은 테라겔은 그 보답으로 케이펫페어(부산)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체험팩 증정, 특별 할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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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계비즈 박혜선 기자
입력 :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