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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등록 232만 마리…펫보험 가입 고작 '1.5%'

작성자
bizkpet
작성일
2021-08-31 09:00
조회
62


 

[기사 요약]
◾ 과도한 치료비 등 부담…펫보험 '주목'
◾ 손보사, 손해율 부담에 보험료 산출 애로



[기사 일부]
2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펫보험으로 불리는 반려동물(개, 고양이) 실손의료비보험 계약 건수는 지난해말 기준 3만3621건으로 집계됐다.
당국에 등록된 반려동물이 232만 마리에 달하는 상황에서 펫보험 가입률은 1.5% 수준으로 미미하다.

문제는 동물병원마다 진료항목과 진료비가 천차만별이다 보니 가입 대상과 펫보험 자체로 보장하는 범위가 한정적일 수밖에 없고, 보험료도 비싸다보니 보험 가입도 저조한 것으로 보험업계는 보고 있다.

정부는 표준화가 불필요한 다빈도 항목부터 진료비 공시제를 시행하고 표준화를 동시에 진행하자는 계획이지만 수의사단체는 진료비 공개를 모든 진료항목을 표준화한 이후로 미루자며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링크]
 (asiatime.co.kr)
출처 : 아시아타임즈
입력 : 2021-08-29 정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