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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에 의료서비스 지원

작성자
bizkpet
작성일
2021-09-14 11:43
조회
54


[기사 요약]
◾ 최대 1만원 부담하면 반려견 필수의료 받을 수 있어
◾ 오는 12월 20일까지 서울시는 총 500가구 지원 예정


[기사 일부]
서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중요한 동반자로서 생활에 다양한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진행한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실태조사(취약계층 604명)에 따르면,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삶의 만족도(86.3%), 긍정적 사고(86.8%), 스트레스 감소(83%), 대화증가(75.2%)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5일부터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취약계층이 서울시가 지정한 동물병원을 방문해 진찰료(1회당 5000원, 최대 1만원)만 부담하면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필수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이다.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3개월 이내 발급)를 제시하면 된다.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미등록 견은 동물등록 후에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칩' 지원사업으로 동물등록을 하면 1만원에 등록할 수 있다.

[기사 링크]
https://www.ajunews.com/view/20210914101849917
출처 : 아주경제
입력 : 2021-09-14 신동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