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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 반려동물과 산다… 댕댕이 양육비 월 11만원

작성자
bizkpet
작성일
2021-03-22 14:21
조회
130

> 출처: pixabay


[기사요약]
◾ 반려인 1500만명, 절반 이상 수도권. 강아지(80.7%), 고양이(25.7%), 관상어(8.8%) 순
◾ 매달 고정적으로 쓰는 양육비, 월평균 반려견 13만원 반려묘 10만원
◾ 견종 '몰티즈', '푸들', 묘종 '코리안숏헤어' 인기

[기사일부]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를 2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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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1448만명(604만 가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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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가구의 절반 이상(327만 가구)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거주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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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고정적으로 쓰는 양육비는 반려견만 기르는 가구는 월평균 13만원이다. 고양이는 이보다 적은 10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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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테크(Pet-Tech)기기에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대부분 주인이 출근, 외출 등으로 집을 비울 때 혼자 남아있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돌보기 위한 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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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 40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2018년(6시간 3분)보다 23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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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령견을 키우는 가정도 늘고 있다. 특히 ‘눈(32.8%)’ 관련 질환이 가장 많았고, 피부와 구강(29.8%), 소화기(22.9%), 외과(22.1%), 비뇨기계(10.7%) 순으로 병원을 찾는 일도 늘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4016813
출처 : 중앙일보
입력 : 2021-03-22 염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