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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반려인 주목! 개와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 6선

작성자
bizkpet
작성일
2022-07-04 10:54
조회
167


[기사요약]
◾ 전체 국민 4명 중 1명꼴이 반려인
◾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7월 반련견과 동반할 만한 여행지 6곳 소개
◾ 오산반려 동물테마파크, 인천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춘천강아지숲, 의성 펫월드, 임실 오수의견관광지, 장흥 국립천관산자연 휴양림
[기사일부]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 | 반려견도 보호자도 행복한 주말 나들이

지난해 12월 문을 연 수도권 최대 반려동물 복합 문화 공간이다. '댕드컵', '펫티켓 교육', '반려견 전문가 양성 교육' , '반려동물 산업 관련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테마파크 뒤쪽에는 생태학습 체험관, 독산성 성곽이 있어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한다.-인천대공원 | 견공의, 견공에 의한, 견공을 위한 놀이 공간
2018년 개장한 이곳은 축구장 절반쯤 되는 3524㎡ 규모다. 혹시 본인의 ‘댕댕이’가 몸집이 작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가운데 반을 소형견, 나머지 반을 중·대형견을 위한 놀이터로 운영한다. 동물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도사견, 아메리칸핏불테리어, 아메리칸스태퍼드셔테리어 같은 맹견은 입장이 불가하다. 인천대공원은 모든 공간에서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다. 견주가 반려견놀이터 다음으로 많이 찾는 곳이 시민의 숲이다. 소형 그늘막 텐트 설치가 허용돼서 반려견과 캠핑하듯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춘천 강아지 숲 | 댕댕이와 사람이 함께 행복한 공간
2021년 4월 개장한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이 반려견 동반 여행지로 인기다. 강아지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야외 놀이터를 비롯해 박물관, 산책로, 반려견 동반 카페, 반려견 용품 판매점, 강아지 목욕장 등을 갖췄다. 야외 놀이터인 동산과 운동장은 목줄을 풀어도 되는 공간으로, 사고 방지를 위해 대형견(10kg 이상)과 중·소형견(10kg 미만)이 입장하는 날을 분리한다.  강아지숲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여름철 야간 개장 예정, 월요일 휴장), 입장료는 어른 1만 7000원, 청소년 1만 5000원, 어린이 1만 2000원, 반려견 8000원이다.

- 의성펫월드 |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피서지
반려견 전용 수영장 ‘도그풀’은 일반 수영장 수준의 수질을 유지하고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전문 훈련사가 무료로 반려견 행동 교정도 제공한다. 안전을 위해 대형견은 셋째 주중과 주말, 중·소형견은 나머지 주중과 주말에 입장한다. 입장 가능 견종은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월요일 휴관), 입장료는 어른·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 대형견 5000원, 중·소형견 3000원이다. 수영장 사용료는 별도다.

- 임실 오수의견관광지 | 자유롭게 신나게, 맘껏 '뛰어노시개!'
전북 임실에 있는 오수의견관광지는 국내 최초로 반려견을 위한 시설을 갖췄고, 지난해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북도가 선정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안심 걷기 길’에 이름을 올렸다. 오수천에 접한 부지에 반려견 전용 놀이터와 산책로, 오수개연구소 등이 자리하며, 너른 잔디밭에 울타리를 설치해 상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 장흥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 숲속에서 반려견과 달콤한 하룻밤
호남 일대에서 유일하게 반려견 동반 숙박이 허용되는 국립자연휴양림이다. 진입로에 동백나무 숲이 울창하며, 반려견 동반 객실은 매표소 지나 휴양림 끝자락에 있다. 반려견 동반 객실은 편백나무(7인실) 7만 5000~13만 4000원, 자귀나무A·B(5인실) 5만 8000~10만 6000원이다. 오후 3시 이후 입실 가능하며 퇴실은 오전 11시다(화요일 휴무). 투숙 전 반려견 관련 유의 사항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6/567361/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
입력 : 2022-06-29 권오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