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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펫심’ 잡아라…‘개 식용 금지’ 화두로 떠올라

작성자
bizkpet
작성일
2021-09-13 10:57
조회
18


[기사 요약]
◾ 대선주자들 반려동물 복지 경쟁
국민 78% “식용 목적 도살·판매 금지해야”

‘동물은 물건 아니다’ 개정안 입법 예고


[기사 일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는 638만 가구다. 인구수로 따지면 대략 1500만 명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도 ‘펫심’이 각종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 유권자 표심뿐 아니라 후보 자신에 대한 이미지 개선 효과에 긍정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이다.

1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가 공개한 ‘2021 동물보호·복지 정책개선 방향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69세 성인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1%가 “개, 고양이의 식용 목적 도살과 판매를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여전히 국민 일부와 관련 업계의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조환로 전국육견인연합회 사무총장은 “개 식용 반대 목소리는 이해하지만 이를 금지하려면 최소한 타축종으로 옮겨갈 수 있게, 혹은 정부 기준에 의한 폐업 보상을 해주겠다는 약속 등 업계 종사자와의 협의 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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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JoongAng 중앙SUNDAY
입력 : 2021-09-04 고성표 기자, 윤혜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