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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직전 2000마리의 반려동물이 버려졌다

작성자
bizkpet
작성일
2021-09-24 12:06
조회
48


[기사 요약]
◾ 추석연휴 직전 5일동안 신고된 유기 동물 2000여마리
◾ “반려인 늘어나는데… 동물등록제도 구멍 숭숭”

[기사 일부]
23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에 따르면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5일간 발생한 유기동물 수가 전국에서 2084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인 9월 8~12일 5일간 발생한 유기동물 수는 1542건이었다. 한 주 만에 약 35%가 늘어난 것이다. 정부가 보호·관리 중인 유기동물의 수는 올해 7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2만8214마리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유기동물을 막기 위해서는 반려인의 선의에만 의지하지 말고 제도적인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반려인 1000만명 시대가 열렸지만 여전히 반려동물 유기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조치는 미흡하기 때문이다.


동물등록제도는 반려동물 유기를 막기 위한 유일한 방지책이지만, 제대로 관리되지는 않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2.1%만이 동물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이마저도 반려견에 한정돼 있어 반려묘 등은 아예 통계에 잡히지도 않는다.

[기사 링크]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1/09/23/YNQLAOJIBNHTDK56J7RVONNE4Q/
출처 : 조선일보
입력 : 2021. 09. 23 이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