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스튜디오 펫토이. [사진=올리브스튜디오 제공, 해당 기사 내 포함]

[기사 일부]

▲ 이랜드 그룹의 캐릭터 사업을 담당하는 올리브스튜디오가 펫시장의 떠오르는 스타트업 ‘딩독’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코코몽 펫토이’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노즈워크 코코몽’과 ‘노즈워크 코코몽 소시지 매트’로 강아지의 노즈워크 활동을 장난감과 접목시켜 반려견의 두뇌활동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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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리브스튜디오와 협업을 진행하는 ‘딩독’은 펫토이를 전문으로 기획, 디자인, 생산하는 브랜드다. 모두 국내산 원단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제품들로 반려인들에게 안전한 장난감을 판매하고 있다.

코코몽 펫토이는 20일 시작하는 일산 케이펫페어에서 처음 선보이며 딩독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기사 링크]
▶ http://www.megaeconomy.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0955956313
출처 :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입력 :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