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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반려인들, “반려견 건강이 삶의 행복 좌우”
작성자
bizkpet
작성일
2021-08-18 16:55
조회
594
>사진 데일리텔레그래프, 기사 내 사진
[기사 요약]
◾ 반려동물이 인강의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 보호자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때문에 이런 감정적인 애착이 생겨
◾ 집에 두고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운동과 야외활동은 필수적
[기사 일부]
대다수 호주 반려인들의 행복은 자신들의 반려동물 건강 상태에 따라 좌우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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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인해 반려동물 소유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연구 결과는 반려동물이 인간의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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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케이 박사는 “연구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프거나 다친 반려동물로 인해 스트레스와 속상해하는 것을 경험했다”면서 “그것은 반려인의 기분, 정신 건강,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또한 “반려인의 건강과 행복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기사 링크]
▶ http://www.pethealth.kr/news/articleView.html?idxno=2492
출처 : 펫헬스
입력 : 2021-08-18 김진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