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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 서울시에서 반려동물 몸에 내장형 식별장치 삽입해 동물등록 사업 운영
- 내장형 동물등록 방식(반려동물 건강에 무해)-무선식별장치를 반려동물 어깨뼈 사이에 삽입
-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가구는 1만원으로 내장형 동물등록 가능

기사 일부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이번 기회에 적은 비용으로 동물등록에 동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물등록을 지원하는 동물병원의 목록은 서울시수의사회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 링크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3/03/06/ERFIVXXU2JFYVJEGIJW2FL37YY/
출처 : 조선일보
입력 : 2023.03.06. 김용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