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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5일간의 추석 연휴, 매년 계속되는 반려동물 유기 ‘우려’

작성자
bizkpet
작성일
2021-09-15 09:53
조회
17


[기사 요약]
◾ 매년 반려동물 유기 꾸준히 증가

◾ 특히 명절과 휴가 기간에 유기견이 급증하는 경향이 있어
◾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을 유기한 소유자에게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기사 일부]
매년 설, 추석 명절에 반려동물 유기가 끊임없는 가운데 장장 5일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실·유기 동물은 2017년 10만2593마리에서 2018년 12만1077마리, 2019년 13만5791마리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서 이틀, 길게는 며칠동안 집을 비우는 명절과 휴가 기간에는 유기견이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 동물호텔 등 민간 보호시설을 찾는 이들도 있지만 성수기에 따른 예약의 어려움과 비용 부담으로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한편, 올해 2월 12일부터 동물보호법이 개정됨에 따라 동물을 유기한 소유자는 기존 과태료 납부에서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도록 처벌이 강화됐다.



[기사 링크]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7093
출처 : 경기신문
입력 : 2021-09-14 신연경 기자